영어유치원 입학 전 필수! 아이가 먼저 찾는 엄마표 영어 그림책 추천 TOP 5
영유 적응의 핵심: 집에서 먼저 만나는 '인생 영어책' 5선
안녕하세요! 이제 곧 다가올 3월, 영어유치원 첫 등원을 앞두고 엄마들의 마음은 기대 반, 걱정 반이죠. "아이가 선생님 말을 못 알아듣고 당황하면 어쩌나", "영어가 싫다고 하면 어쩌나" 하는 고민이 많으실 거예요. 사실 영유 적응의 팔할은 '영어가 낯선 소음이 아닌, 재미있는 놀이'라는 인식을 심어주는 데 있습니다.
오늘은 영유 입학 전후로 집에서 가볍게 노출해주기 좋고, 전 세계 아이들이 사랑해 실패 확률이 거의 없는 엄마표 대박 영어 원서들을 소개해 드릴게요. 이 책들과 친해지면 영유 수업 시간에도 아는 단어가 나와 눈이 반짝이게 될 거예요!
1. Eric Carle - "Brown Bear, Brown Bear, What Do You See?"
영어 노출의 '정석' 같은 책입니다. 운율이 살아있는 문장이 반복되어 아이들이 금방 따라 해요.
- 추천 이유: 색깔과 동물 이름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고, 노래(노부영)와 함께 들려주면 금방 한 권을 통째로 외우는 마법을 경험하게 됩니다. 저희 아이도 이 책 노래를 흥얼거리면서 영어에 대한 거부감을 처음 버렸던 것 같아요. 첫 시작으로 이만한 책이 없죠!
2. Anthony Browne - "Willy the Wimp"
전 세계적인 거장 앤서니 브라운의 책입니다. 그림체 자체가 친숙해서 아이들이 거부감 없이 집어 듭니다.
- 추천 이유: 주인공 윌리의 소심하지만 용기 있는 모습이 아이들의 자아와 닮아 있어 정서적으로도 훌륭합니다. 문장이 짧고 그림 속에 숨겨진 이야기가 많아 대화 나누기 좋습니다.
3. Mo Willems - "Elephant & Piggie" 시리즈
영유 다니는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깔깔 유머' 책입니다.
- 추천 이유: 대화체(말풍선)로 구성되어 있어 실생활 회화 표현을 배우기에 최고입니다. 엄마와 아이가 역할을 나누어 읽으면 영유 스피킹 연습이 따로 필요 없어요.
4. "Dear Zoo" (Rod Campbell)
플랩북 형식으로 되어 있어 직접 열어보는 재미가 쏠쏠한 책입니다.
- 추천 이유: 동물을 묘사하는 다양한 형용사를 배울 수 있습니다. 손을 움직이며 읽는 활동이라 영어를 '공부'가 아닌 '놀이'로 인식하게 만드는 일등 공신입니다.
5. Nick Sharratt - "Shark in the Park"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구멍 뚫린 책입니다.
- 추천 이유: "Is it a shark?"라는 의문문을 자연스럽게 익히게 됩니다. 반전이 있는 그림 덕분에 영어가 서툴러도 끝까지 집중해서 보는 마력을 가진 책입니다.
영어는 '공부'가 아니라 '재미있는 이야기'여야 합니다
영유에 가면 아이들은 엄청난 양의 영어를 쏟아내게 됩니다. 그 홍수 속에서 아이가 지치지 않으려면, 집에서 엄마와 함께 읽었던 따뜻하고 재미있는 영어책의 기억이 필요합니다.
거창한 리딩 실력을 기대하기보다, 아이와 깔깔거리며 그림을 보고 노래를 따라 부르는 시간에 집중해 주세요. 엄마와 함께한 행복한 독서 시간이 아이가 영유에서 자신 있게 손을 번쩍 들게 만드는 가장 큰 힘이 될 것입니다. 오늘부터 침대 머리맡에서 영어 그림책 한 권,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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